[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진서연(43)이 작품 막바지에도 운동을 이어가는 일상을 공유했다.
진서연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그의 어머니 4일 남았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 모자를 눌러쓴 채 야외를 걷고 있는 진서연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에 집업 재킷을 걸친 편안한 차림에도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시선을 모은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과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진서연은 현재 연극 '그의 어머니'에서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 브렌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는 "억지로 일으켜서 운동하는 요즘. 정신을 과부하로 쓰니 몸이 스스로 사리는 느낌. 이렇게 몸과 정신이 과부하가 온 적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오는 17일 마지막 공연을 앞둔 진서연은 "이번 작품 끝나면 절절히 아무것도 안 해야지. 스스로에게 약속해.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덧붙이며 지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진서연은 2014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 이창원(52)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