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맞아요?" 엄정화, 소멸 직전 쇄골 라인 과시… 고현정도 반한 '상큼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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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와이 마우이섬을 여행 중인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게시했다. /엄정화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하와이에서 충격적일 만큼 가냘픈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엄정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와이 마우이섬을 여행 중인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푸른 하늘 아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이전보다 훨씬 야윈 몸매가 도드라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극도로 슬림해진 보디라인이다.

민소매 톱을 착용한 엄정화는 부러질 듯 앙상한 팔뚝과 깊게 파인 쇄골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이른바 ‘뼈말라’ 몸매를 인증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선은 그녀가 평소 얼마나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해왔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하와이에서 충격적일 만큼 가냘픈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엄정화 소셜미디어

패션 감각 역시 돋보였다. 엄정화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네이비 컬러 톱에 화사한 핑크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컬러 요정'다운 면모를 뽐냈다.

여기에 파란색 캡 모자와 내추럴한 라탄 백을 곁들여 하와이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여행 룩을 완성했다.

화면을 뚫고 나오는 독보적인 분위기에 동료 스타들의 감탄도 이어졌다. 배우 고현정은 해당 게시물에 “아름답고 상큼하기까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엄정화의 변함없는 미모와 스타일링에 찬사를 보냈다.

최근 건강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엄정화인 만큼, 팬들은 그녀의 철저한 관리에 경탄하면서도 너무 마른 모습에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영원한 디바' 엄정화가 앞으로 또 어떤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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