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괭이부리마을이 자사 매장을 운영 중인 가수 김장훈의 공연과 연계한 고객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파트너십을 맺은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리는 김장훈의 원맨쇼 ‘dgm’을 대상으로 한다. 괭이부리마을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 S석 관람권 100매(1인 2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가수 김장훈은 ‘괭이부리마을 마곡김장훈점’의 점주로서 브랜드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 역시 해당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31일 자정 전까지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게시물에 공연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담은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특히 지인 태그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당첨 결과는 6월의 시작과 함께 공식 계정 및 개별 통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화덕을 이용한 생선구이 기술과 국내산 식재료 사용으로 알려진 괭이부리마을은 창업 초기부터 나눔 경영을 지향해 왔다. 운영사 신솔에프앤비의 신용식 대표는 "따뜻한 한 끼가 신체적 활력을 주듯, 김장훈 씨의 열정적인 무대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심리적 에너지를 전하길 기대한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식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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