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이불킥 사진이다"
"현빈이 보면 질투할 것 같은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손예진이 좋아했던 스타가 알려져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손예진의 10대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을 보고 달려가 껴안는 등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KBS '스타데이트'의 한 장면으로 당시 인기 절정이었던 주영훈과 손예진의 만남을 담은 것이다. 손예진은 주영훈과 1:1 데이트를 위해 진행된 대결에 열심히 임했고 결국 1위를 차지했다.
주영훈을 본 손예진은 부끄러워하며 주영훈에게 달려가 안겼고, 목에 매달려 소리를 지르는 등 대담한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 손예진은 앳된 얼굴에 지금과 똑같은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단발머리를 한 그는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뽐냈고, 많은 남성 팬들은 주영훈을 부러워했다.
주영훈은 손예진의 입에 호빵을 먹여 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뽐냈고, 손예진은 좋은 듯 수줍은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외모가 똑같다", "주영훈이 이상형이었다니", "대박이네", "해맑다", "현빈이 보면 질투할 거 같다", "손예진 이불킥 사진이다", "특이한 이상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1999년 광고로 데뷔 후 영화 '비밀', '연애소설', '클래식', '첫사랑 사수 걸기대회', '내 머리속에 지우개', '작업의 정석', '아내가 결혼했다', '해적: 비다로 간 산적', '지금 만나러 갑니다', '어쩔수가 없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지난 2022년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식을 올린 후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2019년 방영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작품을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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