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확 달라진 비주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동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같은 그룹 멤버인 은혁과 이특도 함께했다.
포토월에 선 신동은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슬림해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스타일링까지 더해지며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팬들 사이에서는 "다이어트 제대로 성공했네", "턱선이 완전 달라졌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신동은 그동안 방송과 SNS를 통해 꾸준히 체중 감량 과정을 공개해왔다.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몸무게를 세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 해 7월에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투약 중이라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입담은 여전했다. 신동은 "저희가 마지막 순서라 조금 부담돼서 관계자분께 물어봤다. '왜 저희가 마지막이냐'고 했더니, '너희 분장하고 올 줄 알았다'고 하더라. 여기가 이런 분위기인지 몰랐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다음에는 분장하고 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삶과 음악 활동을 담은 전기 영화로 마이클 잭슨의 조카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북미 등에서 먼저 개봉했으며 국내에서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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