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아나운서, 결혼 3년만 아빠 된다 "태명은 '진정이'…서툰 첫걸음 응원해달라"

  • 0

SBS 김현진 아나운서가 2세 소식을 전했다. / 김현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SBS 김현진 아나운서가 2세 소식을 전하며 예비 아빠가 된 설렘을 드러냈다.

김현진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5월 계절을 닮은 소식 하나 전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올여름 8월 저희 부부에게 귀한 선물이 찾아온다"며 "태명은 '진정이'. 덕분에 아빠 엄마 마음은 전혀 진정이 안 될 만큼 설레는 요즘"이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는 저희의 서툰 첫걸음을 응원해달라"며 "여러분의 남은 올해도, 다가올 모든 날도 진정으로 행복 가득하시길 진심을 담아 기도한다"고 따뜻한 마음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현진 아나운서가 아내와 함께 임신 테스트기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또 초음파 사진과 만삭 사진도 차례로 공개하며 예비 부모로서의 설렘과 행복한 분위기를 전했다.

SBS 김현진 아나운서가 2세 소식을 전했다. / 김현진 소셜미디어

해당 소식을 접한 지인들과 누리꾼들은 "축하드린다" "진정이 아빠 파이팅" "두 사람은 완전 건강한 아빠 엄마가 될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축하를 보냈다.

한편 1994년생인 김현진 아나운서는 2023년 8월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같은 해 4월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SBS '좋은 안침', 'SBS 8시 스포츠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