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의사와 재혼→두 아들과 여행도 함께…"모든 것이 기적 같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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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강성연이 의사와 재혼했다.

11일 소속사 디어이엔티는 강성연과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현재 강성연의 두 아들을 함께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재혼 사실을 직접 알리며 남편의 얼굴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며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이 기적 같다.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아요 우리.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강성연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행여나 시끄러워질까 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린다"며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냈다"고 재혼 사실을 뒤늦게 알린 이유를 전했다.

또한 강성연은 재혼한 남편, 두 아들과 함께 제주 여행을 떠난 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동갑내기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 2023년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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