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2.4kg 子 조산이라 유축기 없었나…"걍 쥐어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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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연수, 최연수가 게재한 사진/최연수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셰프 최현석(54)의 딸 모델 최연수(27)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최연수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유축기 없음 이슈로 걍 쥐어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유 저장팩 여러 개가 줄지어 세워져 있다. 반투명한 팩 안에는 노란빛을 띠는 모유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최연수는 지난 7일 예정일보다 한 달가량 빠르게 출산한 바 있다. 갑작스러운 출산 탓에 미처 유축기를 준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그냥 쥐어짜면 나중에 가슴 모양 이상해진대요"라고 조언했다. 최연수는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며 "헉, 내일 조리원 가니까 내일부터 안 할게요"라고 답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12세 연상의 밴드 딕펑스 김태현(39)과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초 6월 출산 예정이었으나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지난 7일 2.4㎏대의 아들을 출산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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