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감량' 풍자, 샐러드를 안 먹다니…"이때 아니면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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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 풍자가 게재한 사진/풍자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풍자(38·윤보미)가 32kg 감량 이후 일상을 공유했다.

풍자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샐러드 대신 두릅. 이때 아니면 못 먹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접시 위에 수북이 쌓인 두릅이 담겼다. 초록빛줄기와 잎이 그대로 살아있어 제철 식재료 특유의 신선한 느낌을 준다. 앞에는 붉은 초고추장도 함께 놓여 있어 더욱 군침을 돌게 한다. 최근 다이어트로 32kg을 감량했지만, 맛있는 음식을 놓치지 않는 '먹잘알'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풍자는 비만치료제 삭센다, 위고비 등의 도움으로 17kg 감량에 성공했으나 부작용으로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요요를 겪었지만 운동과 식단 관리로 3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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