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송다은이 침묵을 깨고 짧은 근황을 전했다.
송다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강 산책 영상을 공개하며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해 7월 야구장 영상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잔잔한 수면 위에 정박한 요트들과 따스한 햇살이 담겨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결별 소식 이후 침묵을 이어오던 송다은이 조심스럽게 근황을 전하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022년 송다은이 SNS에 지민을 연상케 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처음 불거졌다. 이후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지난해 송다은이 자신의 틱톡 계정에 지민 자택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결국 지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는 상대방 측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이례적으로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아티스트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추측성 보도가 발생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다은 2011년 MBC '지고는 못살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2'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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