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고백하더니 분위기 여신 됐다…달라진 셀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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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후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 이영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래퍼 이영지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후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 데 이어,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 사진까지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영지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Q&A를 진행했다. 한 팬이 "셀카 올려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차량 안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브이(V) 포즈를 취한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었고, 또렷해진 눈매와 한층 맑아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붉은 헤어 컬러와 부드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이전보다 더욱 청순한 느낌을 자아냈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세븐틴 멤버 도겸·승관 유닛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등장해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사실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한 그는 "선배님들 콘서트에 싸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끼고 온 게 아니다"라며 "며칠 전에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린다"고 재치 있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팬 소통 플랫폼에서도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성형을 조장하려는 것처럼 보일까봐 처음엔 말하지 않으려 했다"며 "4년 동안 고민 끝에 결정한 내 인생 첫이자 마지막 시술"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 피곤한데도 늘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 고민이 컸다"고 수술 이유를 설명했다.

수술 후 공개된 근황 사진에는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차분한 분위기가 담겼고, 팬들은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 "청순한 느낌까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한편, 이영지는 현재 유튜브 콘텐츠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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