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과 신승용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곽민경과 신승용은 9일 각자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백허그를 하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고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전날인 8일 유튜브를 통해 실제 연인 관계라고 밝혔다. 신승용은 “사실 방송 전부터 만났다”며 “당시에는 얼굴이 알려지지 않아 거의 매일 데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퇴근 후 한강에 자주 가서 의자와 테이블을 펴놓고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다”며 “공개 전까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게 힘들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숨겨야 하는 것 같아 답답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곽민경은 2001년생, 신승용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 곽민경은 “오빠가 나이 차를 많이 걱정했다”며 “나는 상관없다고 먼저 이야기했고, 그 이후 본격적으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곽민경과 신승용은 티빙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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