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보라고 놀려도 돼'…눈물 바이러스 퍼트린 넥시즌 토모야 [곽경훈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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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토모야가 1위 트로피를 건네받은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드림센터에서 MBC M ‘쇼! 챔피언’에서 JYP엔터 신인 보이그룹 그룹 넥스지가 1위를 차지했다.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넥스진 멤버들이 놀라고 있다.
넥스지 토모야가 1위 트로피를 들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1위를 차지한 넥스지는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드디어 저희가 1위를 하게 됐는데 '넥스티' (공식 팬덤명)가 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서 "항상 응원해 주시고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넥스지 계속해서 사랑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넥스지는 두 번째 싱글 '음츠크'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음원 발매 당일인 지난 27일 저녁 기준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일주일 동안 음반 판매량도 자체 최고 기록을 넘었다. 또한 '음츠크'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했고,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오후에는 3천만 뷰를 돌파했다.

앵콜송을 부르던 넥시즈 토모야가 뒤 돌아서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넥스지 토모야의 눈물에 다른 멤버들도 눈물을 흘리며 1위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한편 오는 20일 데뷔 2주년을 맞이하는 넥스지는 6월 6일 홍콩, 7월 4일 방콕, 7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를 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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