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준희가 부모님과 함께하는 첫 관찰 예능에 나선다.
고준희는 오는 6월 첫 방송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출연한다.
고준희는 '귀한 가족'에서 방송 최초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그동안 부모님과 떨어져 살지 않았던 이유,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 등을 전하며 한 가족의 딸로서 더욱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방송에서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는 고준희는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을 통해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동료 방송인들과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하거나 대식가 면모를 보여주는 먹방(먹는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부모님과 티격태격하다가도 서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들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입담 넘치는 파일럿 출신 아버지, 미모로 시선을 끄는 어머니도 딸 못지않은 존재감으로 사랑받는 중이다. 고준희의 부모님은 콩깍지가 씌었던 첫 만남을 떠올리거나 딸과 맛집을 찾아 음식을 먹으며 추억을 쌓았다. 또한 고준희와 아버지는 넷플릭스 '솔로지옥5'을 함께 시청하고 대화하면서 허물없는 부녀 사이를 보여줬다.
이처럼 고준희는 부모님과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던 밝고 유쾌한 순간들을 방송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모님과 자식의 관계를 '귀한 가족'에서 그대로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BN 새 예능프로그램 '귀한 가족'은 고준희를 비롯해 박미선·이봉원 부부에 이어 신지·문원까지 합류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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