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틀었다.
7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리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사는 오랜 무대 경력과 다재다능한 활약으로 이미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앞으로 리사의 뜨거운 열정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가 식지 않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더불어 이번 영입으로 빅보스엔터테인먼트의 뮤지컬 배우 라인업이 한층 탄탄해질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리사는 2003년 1집 'Finally' 앨범으로 가수 데뷔를 하였고 이후 2008년 뮤지컬 '밴디트'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뮤지컬 배우 활동 시작 후엔 뮤지컬 '헤드윅', '광화문연가', '프랑켄슈타인', '레베카', '지킬앤하이드', '영웅', '마리 퀴리', '프리다', '웃는 남자', '팬텀' 등 다양한 작품들 속 강렬한 캐릭터로 무대 위 뮤지컬 배우 리사로서 독보적 입지를 다져왔다.
또 홍익대학교 서양학과 출신의 특기를 살려 2005년부터 꾸준히 미술전에 참여하고 있는 리사는 그 외 싱글 앨범 발매와 방송 OST 부문에 꾸준히 참여하며 대중에게 대체불가의 매력으로 각인되어 왔다.
최근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 속 1인 3역 열연으로 '연기 스펙트럼의 확장'이라는 호평을 받은 리사는 2022년부터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감성을 뛰어넘는 운동신경의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리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종혁, 구성환, 이현균,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등이 소속돼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