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뉴진스에서 나온 다니엘이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단법인 야나는 지난 2월 한부모 가정 설 한상차림 지원에 다니엘이 후원했음을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다니엘은 1000만 원을 후원, 한부모 가정 100가구에 고기와 과일 세트를 전달했다. 야나 측은 '다니엘의 나눔 덕분에 한부모 가정의 명절이 조금 더 따뜻해졌다'고 더했다.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고 했다.
어도어는 계약 해지한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게 43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배상을 청구한 상대방(피고)에는 다니엘과 가족 1명, 민 전 대표가 포함됐고 청구액은 약 430억 9000여만 원이다. 최근 어도어 측이 선임한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5인이 전원 사임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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