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겸 모델 정호연이 세계 최대의 패션 축제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정호연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멧 갈라는 스타들이 주어진 테마에 맞춰 선보이는 화려한 패션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행사다.
6일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손으로 상체를 감싸 안은 듯한 아찔한 포즈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가운데, 거울에 반사된 매끈한 등 라인은 톱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피지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정호연은 차기작으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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