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댄서 팝핀현준(47·남현준)이 특별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5일 자신의 계정에 "극장에서 외부음식 먹으며 앞좌석에 발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황빛 벽면과 좌석으로 꾸며진 영화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팝핀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탈색한 금발 머리에 검은 티셔츠, 와이드핏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한 손에 햄버거를 든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는가 하면, 좌석에 몸을 기댄 채 다리를 쭉 뻗어 앞좌석에 올리는 거침없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다만 해당 공간은 팝핀현준의 자택 내부에 마련된 프라이빗 영화관이다. 팝핀현준은 서울 성동구에 4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 건물 지하 1층에 해당 극장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밖에도 마포구 건물 1채,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집 2채, 지방 주택 1채 등 총 6채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2세 연상의 국악인 박애리(49)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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