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 첫 어린이날"
'애지중지' 윤박, 아기 안고 '덜덜'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윤박이 아들을 공개했다.
윤박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어린이. 첫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박은 품에 100일이 된 아들을 꼭 안고 있고 그의 주변엔 반려견들이 함께 뛰어 놀고 있다. 특히 반려견보다 작은 윤박의 아들은 두상 교정 헬멧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윤박의 아들은 얌전히 아빠의 품에서 잠이 들었고 깨어난 후 풍경을 열심히 쳐다봤다. 윤박은 혹시 감기라도 들까봐 아들을 이불로 감싸안으며 소중히 다뤘다. 윤박의 아들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오뚝한 콧날, 큰 눈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박이네", "너무 귀엽다", "잘생겼다", "윤박 진짜 아빠 같다", "자상하네", "아기한테 지극정성인 게 느껴진다", "우리 아기도 머리 헬멧 했었는데", "오동통고 귀엽다", "엄마 아빠한테 감사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박은 지난 2023년 6세 연하의 모델 김수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2년 4개월 만에 아들을 낳았으며 그의 아내 김수빈은 201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출신으로 패션쇼와 화보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윤박은 2012년 MBC every1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시트콤으로 데뷔를 했으며 드라마 '굿 닥터', '가족끼리 왜 이래', '여왕의 꽃', '청춘시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태원 클라쓰', '산후조리원', '이로운 사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다음생은 없으니까'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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