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리더 지효가 압도적인 건강미와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효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최근 진행된 공연 무대 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브라운 톤의 크롭 톱과 타이, 오버사이즈 재킷을 매치해 힙하면서도 강렬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 위로 선명하게 자리 잡은 살벌한 복근과 탄탄한 잔근육은 그녀가 평소 얼마나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해왔는지를 여실히 증명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선글라스를 낀 채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발적인 눈빛은 ‘갓지효’라는 별명에 걸맞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의 대기록을 세우며 그룹의 성장사에 빛나는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들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 28일 사흘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의 일본 추가 공연을 개최했다. 현지 음악 시장에서 남다른 상징성을 갖는 도쿄 국립경기장이 수용할 수 있는 하루 최대 관객 수인 8만 명을 매회 모객하며 3일간 총 24만 명의 초대형 관중과 호흡했다.
네티즌들은 “지효 복근 정말 말도 안 된다”, “자기관리의 표본이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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