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선수범하는 청렴문회 정착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비상임이사 대상 '직무 청렴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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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비상임이사 직무 청렴계약 체결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공 이사, 백승일 이사, 하형주 이사장, 박치형 이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지난 2월 27일(금) 선임된 신임 비상임이사와 '임원 직무 청렴계약'을 체결했다. 임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체결식은 4월 30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됐다.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해 김공 이사, 박치형 이사, 백승일 이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임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의무를 명문화하고, 기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직무 청렴계약에 서명했다.

직무 청렴계약의 주요 내용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이권 개입 및 알선·청탁 금지',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거래 금지' 등이다. 청렴계약을 위반하면 성과급 환수 등의 엄격한 제재를 받아야 한다.

하형주 이사장은 "비상임이사는 공단의 감독자로서 기관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 정착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2026년 종합 청렴도' 우수 등급 획득을 목표로 잡았다. 임직원 심층 인터뷰로 과제 발굴 및 전 임직원의 부패 방지 교육 이수율 100% 달성 추진 등에 나섰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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