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만 두 번” 해리 스타일스♥조 크라비츠, 7억 반지 끼고 초호화 웨딩[해외이슈]

  • 0

런던과 뉴욕 오가며 결혼식 예정
"조만간 아이도 낳을 것"

해리 스타일스, 조 크라비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32)가 배우 조 크라비츠(37)에게 50만 달러(약 7억 300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며 약혼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두 사람이 벌써 두 번의 결혼식을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소식통은 지난 2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를 통해 "조 크라비츠는 아버지인 록스타 레니 크라비츠(61)를 배려해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한다. 이 때문에 결혼식을 두 번 치를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이어 "레니는 여전히 맨해튼 다운타운에 거주하고 있다. 예식 장소는 푸케 호텔이 될 수도 있다"며 "두 번의 결혼식을 진행하게 된다면 런던과 뉴욕에서 각각 한 번씩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소식통은 "조가 최근 해리와 아버지 레니의 만남을 주선했다.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으며, 레니 역시 해리를 매우 마음에 들어 하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달 페이지식스는 스타일스 측근의 말을 인용해 그와 크라비츠가 조만간 아이를 가질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 관계자는 "스타일스는 아이를 갖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이미 주변 친구들에게도 이 같은 뜻을 밝혀왔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스타일스는 과거 런던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누나의 출산 시기에 맞춰 공연 활동을 중단했던 경험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밝힌 적이 있다. 그는 당시 "누나가 아이를 낳았을 때 쉬지 않았더라면 소중한 순간들을 많이 놓쳤을 것"이라며 "조카가 자라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본 것은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그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덧붙이며 가정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해리 스타일스와 조 크라비츠는 2025년 8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이 처음 알려졌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