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최귀화가 '범죄도시5'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최귀화는 27일 자신의 SNS에 '안 나온다. 안 나온다. 난 바쁘다. 들어오는 작품도 다 못한다. 그러니 그만 물어봐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범죄도시'에 왜 안 나오나요? 답변 : 그냥 같은 역할을 하는게 지겨워서'라며 ''범죄도시5'에 나오나요? 답변 : 안 나온다고! 안 나온다고! 안 나온다고! 3·4에도 안 나왔는데 왜 나오겠니?'라고 했다. 또한 '왜? 안 하세요? 답변: 의외로 난 작품을 골라서 한단다. 작품 섭외가 의외로 많단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귀화는 '범죄도시' 첫 시즌과 두 번째 시즌에만 출연했다. 이미 두 시즌이나 출연하지 않았지만 그와 마동석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여 아직도 출연 중으로 알고 있는 관객들이 많아 이같은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5'는 내년 개봉 예정으로 마동석이 출연, 새로운 빌런으로 김재영이 확정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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