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더너스 문상훈이 직접 수입한 '너바나 더 밴드...', 어떤 영화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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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나래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빠더너스 문상훈이 선택한 화제의 코미디 영화 '너바나 더 밴드 : 전설적 밴드 ‘너바나'에 관심이 쏠린다.

'너바나 더 밴드 : 전설적 밴드 ‘너바나'와는 별 관련 없는 ‘너바나 더 밴드’의 콤비 맷과 제이. 어느 날 공연을 위해 타임머신을 만드는 황당한 작전을 세우고 처음 만났던 17년 전으로 돌'은 2025년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과 SXSW 영화제 미드나잇 부문 관객상을 수상하고 로튼토마토 신선도 98%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코미디 영화이다. 4월 29일 개막하는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뒤 5월 20일 정식 개봉한다.

특히 '너바나 더 밴드...'는 문상훈이 이끄는 인기 코미디 크루 빠더너스(BDNS) 팀이 지난 칸영화제 마켓에서 관람하고 수입한 영화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최고의 코미디 영화를 찾기 위해 일년여의 시간 동안 칸, LA, 홍콩 등 전 세계를 돌며 고군분투한 빠더너스 팀의 이야기가 채널에서 시리즈로 소개되면서 관심이 높았던 만큼 영화의 정식 개봉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의 반응도 뜨겁다. 빠더너스 팀은 영화의 개봉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너바나 더 밴드...'의 1차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영화가 가진 독특한 개성을 한눈에 알아차릴 수 있다. ‘너바나 더 밴드’라는 이름의 밴드를 하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데뷔조차 하지 못한 콤비 맷과 제이의 모습이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공연 성공을 위해 말도 안 되는 작전들을 짜고 급기야 시간여행을 시도하는 이야기가 황당하면서도 신선한 재미를 안긴다. 여기에 자막 번역에 참여한 캐나다 출신 뮤지션 ‘타블로’의 “이거 자막 달다가 웃겨 뒤질 뻔”이라는 코멘트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너바나 더 밴드 : 전설적 밴드 ‘너바나’와는 별 관련 없는 ‘너바나 더 밴드’의 콤비 맷과 제이. 어느 날 공연을 위해 타임머신을 만드는 황당한 작전을 세우고 처음 만났던 17년 전으로 돌'은 2026년 5월 20일 정식 개봉한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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