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민정이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2살 딸을 공개했다.
17일 이민정의 SNS에는 "오늘은 핑크 공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서이는 양갈래머리를 하고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스팽글이 붙어있는 화려한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이민정은 서이의 옷 취향에 대해 "분홍 반팔 티셔츠를 입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겉옷을 입히려 했다. 그런데 '핑크핑크' 하면서 다른 옷은 다 거부했다. 카디건이든 패딩이든 핑크로 가져와도 계속 아니라고 하더라. 처음 당해보는 상황이라 나랑 오빠(이병헌) 둘 다 너덜너덜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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