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15년 숨긴 첫째 딸 최초 공개…"엄마 닮은 연예인급 미모" 감탄 폭발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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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KCM이 방송을 통해 가족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KCM은 둘째 하온의 50일 기념 촬영을 준비하며 "첫째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크다. 남들처럼 하나하나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하며 울먹여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KCM의 아내도 등장했다. 단아한 미모를 자랑한 아내를 본 김종민은 "정말 너무 예쁘시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KCM은 9세 연하 아내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 대신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과 소규모 언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건 첫째 딸 수연 양의 첫 공개였다. 2012년생인 수연 양은 현재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KCM은 "사춘기가 와서 사진 찍는 걸 많이 부끄러워한다"며 설득 끝에 함께 촬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수연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너무 예쁘다", "배우 해도 될 것 같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엄마와 닮은 수려한 외모에 "걸그룹 비주얼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막내 하온 역시 폭풍 성장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KCM은 "34주 만에 2.2kg으로 태어났는데, 현재는 6kg까지 늘었다"며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어 하온의 힘찬 터미타임 모습에 "힘이 정말 세다"며 연신 아들 자랑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은 KCM이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찾아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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