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대성이 LA 다저스 홈구장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LA 다저스는 15일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대성과 지드래곤이 홈에 왔다? 판타스틱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문구는 빅뱅의 히트곡을 인용한 것으로 두 사람의 방문을 반갑게 환영하는 의미를 담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지드래곤과 대성의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차림의 두 사람은 경기장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한편, 다저스 소속 선수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들은 김혜성, 사사키 로키, 블레이크 스넬 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하이파이브와 포옹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LA 다저스 측은 빅뱅의 대표곡 '뱅뱅뱅'을 활용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혜성으로부터 사인볼을 받는 모습과 선수 및 감독진과 교류하는 장면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약 67분간 공연을 펼치며 히트곡과 솔로곡을 선보였다. 이들은 오는 19일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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