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응답하라 1988' 덕선이 엄마 역할 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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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응답하라 1988'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50대지만 데이트 하고 싶어 련~나 좋은 여사친과 설레는(?) 데이트' 영상이 업로드됐다.

조혜련은 대화 도중 tvN '응답하라 1988' 출연 제의를 받았다며 "극중 덕선이 엄마 역할을 할 뻔했다. 이혼 후 중국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박명수가 걱정하자 "괜찮다"고 했다. 조혜련은 '응답하라 1988' 신원호 PD를 언급하며 "같이 '여걸파이브' '여걸식스'를 하면서 나를 떠올려준 게 고마웠다"고 전했다.

해당 역할은 이일화가 캐스팅, 성동일과 부부 호흡으로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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