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 북적…개관 첫날 2100명 방문

  • 0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 /대방건설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대방건설은 양주 옥정신도시에 공급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이 개관 이후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개관 첫날 오전 기준 약 2100명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평일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방문객이 몰리며 외부와 내부 모두 대기 행렬이 형성됐다.

현장에서는 유니트 관람과 상담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며 대기 시간이 이어졌다. 관계자는 “세대 내부를 확인하려는 방문객이 많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로 조성된다. 이 중 280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84㎡와 128㎡ 중심으로 구성된다.

입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인근이다. 향후 덕정-옥정선 연장 시 덕정역을 통한 GTX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는 옥정호수공원과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며,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 실내수영장, 사우나, 체육시설 등이 계획됐다.

청약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됐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