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공효진♥케빈오, 90도 인사에 꿀 떨어지는 눈빛…현실판 로코 부부 일상

  • 0

공효진과 케빈오 부부의 일상 투샷이 공개됐다. / 고형욱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 부부의 일상 투샷이 공개되며 따뜻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헤어스타일리스트 고형욱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는 수많은 '사이' 속에 존재한다. 계절과 계절 사이, 밤과 아침 사이, 마음과 마음 사이, 그리고 이 두 사람 사이"라는 감성적인 글을 덧붙였다. 이어 "말이 없어도 서로를 알아보는 거리, 이미 충분한 관계"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공효진과 케빈오가 함께 샵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핑크 재킷과 청바지로 봄 분위기를 연출했고, 케빈오는 짐을 들어주거나 반려견 리드줄을 챙기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공손하게 인사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바른 이미지'를 드러냈고, 이를 바라보는 공효진의 애정 어린 눈빛이 훈훈함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도 포착됐다. 나란히 걷거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꾸밈없는 일상의 편안함과 깊은 애정이 전해졌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영화 '윗집 사람들'로 스크린에 복귀했으며, 올해는 신작 '경주기행'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2022년 결혼했으며, 케빈오는 지난해 6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