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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매 막내' 김재중, 집으로 女 초대하자…부모님 함박웃음 터졌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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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KBS 2TV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김재중이 처음으로 집에 여자 손님을 초대해 집안이 발칵 뒤짚어진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묘령의 여인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김재중은 물론 김재중의 부모님까지 함박웃음 짓게 만든 여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KBS 2TV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부모님께 "오늘 중요한 일이 있다.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라고 말했다. 9남매의 막내아들 김재중이 집에 처음 여성 손님을 초대한 만큼, 애써 담담한 척 했지만 어머니는 간절히 기도하듯 김재중의 손을 꼭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를 위한 특별한 요리도 시작됐다. 김재중은 그녀에 대해 "요즘 방송에서 보면 좀 무리하는 것 같더라"며 "특별한 걸 해주고 싶다"고 로맨틱한 함박스테이크 요리를 시작했다. 평소 한식만 하던 김재중의 전혀 다른 요리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함박스테이크면 데이트 메뉴 아니냐"며 "함박스테이크에 반지 넣은 거 아니냐"는 등의 설레발로 다 함께 폭주했다.

이어 '편스토랑' 식구들은 김재중이 언급한 여자 손님의 힌트를 체크하며 "연예인인 것 같다"라고 추리 본능을 발동하고, 결국 김재중이 모두를 진정시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잠시 후 모두가 궁금해한 특별한 그녀가 도착했다. 묘령의 여인 등장에 김재중이 반갑게 나선 가운데, 김재중의 부모님 역시 "이렇게 밝게 웃으신 적이 있었나"라고 할 정도로 설렘을 숨기지 못하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그녀를 세심하게 챙기는 막내아들의 모습을 훔쳐본 부모님은 입꼬리를 숨기지 못하고 흐뭇해했다. 이에 김재중은 부모님의 반응에 빵 터지며 이마를 짚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과연 김재중이 처음으로 초대한 여자 손님의 정체는 누구일지, 김재중의 부모님이 함박웃음을 터뜨린 이유는 무엇일지는 10일 오후 9시 40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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