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휴온스글로벌은 4억9995만원 규모의 휴엠앤씨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휴엠앤씨 주식 12만140주를 매입했다. 그 결과 지분율은 59%에서 약 60.22%로 늘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5월과 10월에도 각각 약 5억원 규모의 휴엠앤씨 주식을 매입했다. 지난해와 올해 매수 총액은 약 15억원으로 총 590만7370주를 보유하게 됐다.
휴엠앤씨는 지난 2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초로 주당 200원의 결산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금총액은 약 20억원으로 자기주식 1081주를 제외한 99.9%의 주주에게 지급되며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금액을 재원으로 전액 비과세로 지급될 예정이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휴온스그룹 지주사로서 휴온스글로벌은 다방면으로 가족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휴엠앤씨가 주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호빈 기자 hb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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