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하지원 "마지막 연애 8년 전…연하가 더 편해"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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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하지원/S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하지원이 마지막 연애가 8년 전이라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하지원에 대해 "앞으로 혼자 살 수도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더라. 심지어 조리학과에 새로 입학했다"고 소개했다.

하지원은 "조리&푸드디자인학과 26학번 신입생"이라며 "입학 동기들도 만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MT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하지원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지 물었다. 이에 하지원은 "8년 정도 됐다. 더 됐을 수도 있고"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몇 살 연하까지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연하가 좀 더 편하다. 대화가 되는 게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걸 보니 완전 열려 있는 것 같다. 만약 조리학과 동기인데 말도 잘 통하면?"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하지원은 "큰일 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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