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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여성 폭행" MC딩동 "너무 쉽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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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딩동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MC딩동(47·허용운)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남겼다.

MC딩동은 14일 자신의 SNS에 '사람들은 가끔, 나도 잘 모르는 나에 대해 너무도 쉽게 이야기를 한다'는 문구를 공유했다. 이어 혜민스님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입니다' 속 글귀인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쉬면 세상도 쉽니다'라는 문장을 남겼다.

그는 최근 인터넷 생방송 중 한 여성 BJ가 과거 자신의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놀리자 여성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을 가했다. 피해 여성 BJ는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으며 합의금 1000만 원을 거절하고 MC딩동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불과 4년 전에는 사회면을 떠들썩하게 했다. MC딩동은 2022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하다 체포됐다. 당시 경찰차를 들이받는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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