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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김장훈(63)이 비싼 집에 살고 있었다.
은지원과 문희준은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장훈의 집을 찾아갔다.
김장훈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집 내부를 공개했고 "아내가 없기 때문에 이런 생활이 가능한 것이다"며 "사람들은 내가 거지처럼 사는 줄 아는데 여기 월세가 500만 원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마지막 연애가 약 20년 전이었다. 결혼해서 서로 못 볼 모습까지 다 보면 사랑이 깨질 수도 있다. 화장실 갔다 나오는데 냄새 나고 그러면 환상이 깨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지상렬은 "김장훈 로드는 아니다. 그 길은 가고 싶지 않다. 나는 결혼할 것이다"고 했다. 김장훈은 "'살림남'에 나온 이유는 요리를 보여주고 다른 예능으로 가기 위해서다"며 '나 혼자 산다' '미운 우리 새끼' 출연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김장훈은 지난해 8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강남 대치동에 살고 있고 얼마 전에도 소고기 새우살 300g을 먹었다"고 자랑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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