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셀레나 고메즈, 베니 블랑코와 해변서 애정 과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3)가 연인 베니 블랑코(37)와 해변에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고메즈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화창한 해변을 배경으로 블랑코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메즈는 검은색 스웨터와 바지를 매치했으며, 블랑코는 회색 스웨트셔츠 차림으로 고메즈의 귓가에 얼굴을 가까이 대며 밀착 스킨십을 선보였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때 고메즈는 베이지색 라운지웨어에 갈색 스카프를 둘러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블랑코는 파란색 후드티와 회색 조거 팬츠로 여유로운 느낌을 더했다.
블랑코는 해당 게시물 댓글 창에 '하트 눈' 이모지를 남기며 화답했다. 이번 사진은 최근 불거진 블랑코의 '비위생 논란' 이후 공개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블랑코는 지난달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맨발을 소파 위에 올린 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발바닥이 지나치게 지저분한 모습이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심지어 일부 팬들은 고메즈에게 "헤어지고 더 나은 사람을 만나라"며 이별을 촉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메즈는 이러한 비난에 아랑곳하지 않고, 최근 블랑코의 발에 직접 입을 맞추는 사진을 올리는 등 논란을 정면 돌파하며 굳건한 애정 전선을 증명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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