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남다른 촉?' 이거 8번 성공하면 우리 팀 8시즌만의 정상 차지한다! [곽경훈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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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이예은이 경기 전 동료와 봉과 고무공으로 장난을 치고 있다. / 동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지난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GS칼테스-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코트에 등장한 이예은은 동료 선수와 스트레칭 전 운동기구로 볼을 주고 받으며 장난을 쳤다. 이예은은 동료에게 '딱 8번만 성공 시키면 된다'라고 이야기하며 집중하며 다시 볼을 주고받았다. 경기보다 집중한 뒤 8번을 성공시키자 경기에서 승리한 것처럼 기뻐했다.

8번 공 넘기기를 성공시킨 뒤 기뻐하는 이예은 / 동영상 캡처.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13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진행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7-25, 25-17)으로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승점 69로 2위 현대건설(승점 65)과의 간격을 4점으로 벌리며 남은 최종전과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게 됐다.

통산 4번째 정규리그 1위며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2017-2018시즌 이후 8시즌 만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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