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박나래(41)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일명 '주사 이모'가 근황까지 전했다.
'주사 이모' A 씨는 7일 자신의 SNS에 '모든 걸 내려놓고 나에게 집중했던 요즘'이라며 '남는 시간마다 제품 테스트를 반복했다. 좋은 제품은 시간과 진심이 만든다'고 적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A 씨의 집 등을 압수수색했다.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시술을 한 혐의를 받았다.
유튜버 입짧은햇님(김미경)과 샤이니 키(김기범) 또한 A 씨로부터 방문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A 씨는 논란과 달리 병원 전용 홈케어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네티즌은 A 씨의 게시물에 '박나래랑 연락하냐'고 물었다. 네티즌의 소소한 발언에도 반응한 A 씨지만 이번에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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