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과 김시현 셰프가 모친이 최현석 셰프와 동갑이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 61회에서는 아이브 안유진,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는 "부모님 연세랑 (최현석 셰프님) 비슷하지 않냐"는 물음에 "엄마랑 동갑이다. 72년생"이라고 밝혔다.
이에 안유진은 "저희 어머니도 72년생"이라면서 최현석에게 "아빠"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누가 제일 먼저 가는지 보자. 오는 데는 순서 있지만 가는 데는 순서 없다. 내가 버틸 거다"라고 발끈했다.
그런 가운데, 최현석의 초등학생 팬이 보낸 편지도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생 팬은 "최현석 셰프님을 아주아주 좋아해요. 할아버지 되지 마세요. 빨리 하늘나라 가는 거 싫어요"라고 순수한 진심을 전했다. 이에 최현석은 "진심으로 아끼는 팬 같아서 귀엽기도 한데 한편으로 초등학생도 저를 뜯어먹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팬에게 "팬레터 고맙고 몸 관리 잘해서 하늘나라 아주 늦게 갈게"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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