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보여준 외모 자부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에 힘입어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지훈의 과거 영상 캡처본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1년 8월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 올라온 콘텐츠로, 나무위키 속 자신의 정보들을 읽으며 피드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훈은 '눈 때문에 제대로 빛을 못 보는 오똑한 콧날'이라는 부분을 읽고는 "이목구비에 딱히 어떤 노력을 하진 않았다. 저는 제 얼굴에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얼굴에 주사 하나도 안 놨다. 항상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이게 본 모습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덧니가 하나 있어서 교정만 했다"며 "부모님께도 감사 인사를 꼭 전해드리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해당 영상의 캡처본을 본 네티즌들은 "자연미남 좋다", "얼굴 부심 있을 만해", "시술 하나도 안 받은 거라면 나라도 자랑함", "자연의 자신감", "자연미남 권력", "잘생기면 다인가. 연기 잘하면 다인가. 노래 잘하면 다인가. 귀여우면 다인가. 천만 영화 배우면 다인가. 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약칭 '왕사남')은 지난 6일 오후 역대 한국 영화 중 25번째로 천만 영화에 등극했으며, 8일 누적 관객 수 1117만 명을 돌파했다. 박지훈은 극중 폐위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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