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y 나도 떠날 수 있을까?'…손흥민 떠난 뒤 파국 엔딩 위기 토트넘, 핵심 공격수도 이탈 위기! 前 스승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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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솔란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도미닉 솔란케를 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각) "토트넘의 공격수 솔란케가 뉴캐슬의 잠재적인 여름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힘든 모습을 보인다. 2026년 유일하게 리그에서 승리가 없는 PL 팀이다. 4무 7패.

그 결과 토트넘은 7승 8무 14패 승점 29점으로 16위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8점)에 단 1점 차로 추격당하고 있다.

토트넘이 강등당한다면 1부 리그로 복귀한 1978-79시즌 이후 처음으로 2부 리그로 내려가게 된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토트넘 선수 중 일부에게 강등 시 50% 임금 삭감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솔란케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러'는 "많은 것이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달려 있겠으나, 솔란케는 과거 AFC 본머스에서 함께 했던 에디 하우 감독이 잘 아는 선수다"며 "뉴캐슬은 변화의 여름을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검토 중이다. 지난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원더골을 터뜨린 윌리엄 오술라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애스턴 빌라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도미닉 솔란케./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유스 출신인 솔란케는 2017년 리버풀로 적을 옮겼고 2019년 1월 본머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24년 8월까지 본머스에서 활약했다. 본머스 유니폼을 입고 216경기에 출전해 77골을 터뜨렸다. 하우 감독 밑에서 뛴 경기는 46경기다. 4골을 넣었다.

솔란케는 지난 2024년 8월 본머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45경기 16골 8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 초반 발목을 다치며 수술대에 올랐다. 복귀 후 11경기에서 5골을 마크했다.

'미러'는 "솔란케는 토트넘의 계획에서 핵심적인 인물이며, 구단은 강등되더라도 그를 잔류시키길 원한다. 비록 이번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는 여전히 검증된 PL 공격수로서 수요가 많을 것"이라며 "그는 이번 시즌 단 14경기에 출전했음에도 자신감이 떨어진 팀 상황 속에서 1월 이후에만 5골을 기록했다"고 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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