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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왕관 쓴' 장항준, 축하파티 현장…송은이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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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 송은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감독을 축하했다.

6일 송은이는 자신의 계정에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 축하 파티를 열어준 모습이다. 장항준 감독은 화려한 왕관을 쓰고 붉은 망토를 두른 채 본인의 얼굴이 담긴 커스텀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장항준 감독은 절친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 시소 소속으로,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 감독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내가 눈물 나는 건 뭘까요", "드디어 거장의 길로", "거장항준 감축드립니다" 등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오후 6시 32분경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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