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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수, 3라운드서 13득점(81.2% 성공률), 3도움, 3블록 등 전천후 활약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인천도시공사 전진수가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인천도시공사는 'flex 베스트팀'에 뽑혔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3일 3라운드 MVP와 베스트팀에 전진수와 인천도시공사가 올랐다고 밝혔다. 전진수(라이트윙)는 H리그 3라운드에서 13득점(성공률 81.2%), 도움 3개, 블록 3개, 2분간 퇴장 유도 3회, 매치 MVP 2회 수상 등 공수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MVP 포인트 총 254점을 얻었다.
그는 MVP 수상 소감에서 "매 경기 최선을 다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수 다음으로 하남시청 레프트백 김재순(215.3점), 하남시청 골키퍼 박재용(210.5점), 상무 피닉스 레프트윙 조운식(206.5점), SK호크스 골키퍼 이창우(205점) 등이 높은 MVP 포인트를 기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3라운드 연속 'flex 베스트팀’이 됐다. 3라운드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경기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페어플레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하남시청을 근소하게 따돌리고 베스트팀에 뽑혔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라운드 별로 개인상(MVP, 상금 100만 원)과 단체상(베스트팀, 상금 5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MVP는 매 라운드 포지션별, 상황별 득점과 어시스트, 블록, 스틸, 골키퍼 방어 등 다양한 항목으로 나눠 포인트를 부여해 선정한다. 베스트팀은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공식 인사 관리(HR) 파트너인 flex(플렉스)의 후원을 받아 팀 경기력을 기준으로 뽑는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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