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창의영재센터 소속’ SIXTH SENSE,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대회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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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멘사창의영재센터 소속팀 SIXTH SENSE가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창의력교육협회(OM 한국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국 100여 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운송장치, 과학기술, 고전예술, 구조공학, 공연예술 등 5가지 도전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경합을 벌였다.

은상을 차지한 SIXTH SENSE는 최혜승(부설초6), 오제후(이도초6), 현세연(남초5), 문진서(NLCS, Y5), 현세준(남초3), 최은서(영평초3)로 구성된 연합 혼성팀이다. 해당 팀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정교한 표현력을 선보였으며, 특히 즉석 문제 해결 영역에서 팀원 간의 호흡과 문제 해결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SIXTH SENSE 리더 최혜승 학생은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아 긴장도 많이 했지만 팀원들과 열심히 연습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리더십과 자신감, 팀워크의 의미를 배우게 되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팀들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Iowa State University)에서 열리는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월드 파이널(World Finals)’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는 1978년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 규모의 창의력 경진대회로, 매년 전 세계 학생들이 참가해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룬다.

한편, 멘사창의영재센터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과정 중심 훈련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팀 프로젝트 수업, 즉석 문제 해결 훈련, 발표 및 피드백, 반복 수정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조율하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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