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하루, 거울 보더니 '뽀뽀'
이모·삼촌 마음 '홀딱' 빠지게 만들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의 아들 하루 군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사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날이 갈수록 재미있다. 거울을 보고 부끄러워하면서 배가 어떻게 그렇게 둥글게 나와 있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하루 군은 몸에 딱 붙는 내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다. 거울을 진지하게 보고 있는 하루 군은 비장하다는 듯한 표정까지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내복 사이로 볼록 튀어나온 배와 터질 듯한 양 볼은 삼촌 이모들의 귀여움을 받았고 풍성한 머리숱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하루 군은 손을 거울 밑에 있는 콘센트에 가져다 댔고 구멍에 손가락을 쑤셔 넣는 등 위험한 행동을 보였다. 이에 사야는 "콘센트 커버는 이미 설치돼 있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누리꾼들을 안심시켰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거울을 보며 까꿍 놀이를 했고 자신의 얼굴에 뽀뽀를 하는 자기애를 보였다.
앞서 심형탁은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자녀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심형탁은 "하루가 너무 귀엽다. 눈은 엄마를 닮았고 하관도 엄마를 닮았다. 음식을 한 번도 토한 적이 없다. 통통해서 너무 귀엽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일단 셋째까지 계획하고 있다. 아내는 넷을 원했는데 제가 한 명 줄이자고 했다. 블라인드 사주를 봤는데 올해 둘째가 보인다고 하더라. 이번 해에 둘째를 가진다고 하는데 딸이라고 한다"라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18살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해 지난해 1월 득남했다. 하루 군은 돌도 채 되지 않아 모델로 발탁돼 억대 수입을 얻는 등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심형탁, 사야, 하루 군의 일상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되고 있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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