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외국인·기관 7조 매도…개인만 7조 매수
16만전자·85만닉스 붕괴…환율 19원↑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한파를 맞아 3%대 급락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6조763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조216억원, 기관은 2조705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60.31포인트(0.53%) 오른 4만9501.3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5.09포인트(0.51%) 밀린 6882.72, 나스닥종합지수는 350.61포인트(1.51%) 떨어진 2만2904.58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반도체 투톱도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5.80% 떨어진 15만9300원, SK하이닉스는 6.44% 떨어진 84만2000원에 마감했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3.08%), LG에너지솔루션(-1.86%), 삼성바이오로직스(-3.35%), SK스퀘어(-6.15)는 하락했고 셀트리온(1.40%), 신한지주(0.66%)는 올랐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41.02포인트(3.57%) 하락한 1108.4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898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24억원, 5380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8.8원 오른 1469.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보라 기자 b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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