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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2)가 따뜻한 나눔을 독려했다.
손연재는 5일 자신의 계정에 "아들 아가 시절 옷들. 신생아 때 입지도 못한 새 옷들 세탁해서 저번에 유모차 기부했던 생명의 집으로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가 자택 내에서 촬영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비록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통통하고 동그란 두 볼이 사랑스럽다. 편안한 아이보리 실내복, 회색조끼 차림이지만 양말은 신지 않은 맨발이다. 여기에 손연재가 언급한 옷들이 담겼을 상자가 쌓인 카드 손잡이를 꼭 붙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록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통통하고 동그란 두 볼만으로도 사랑스럽다.
이어 손연재는 "상태 좋고 깨끗하고(중요***) 필요할만한 물품들 130 사이즈 미만으로 받으신다고 하니 기부하실 분들 한번 찾아보세요"라며 덧붙였다. 많은 이들에게 향하는 손연재의 섬세한 마음 씀씀이와 선한 영향력이 훈훈한 온기를 자아낸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서울 용산구 이태원 72억 원대 단독주택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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