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추성훈이 멤버간의 첫 만남부터 대형 사고를 쳤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1차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 미팅을 했다.
하나둘씩 접속한 가운데 판다는 제니, 너구리는 이수지, 여우는 노홍철, 황소는 덱스 그리고 토끼는 추성훈이었다.
비디오와 목소리가 비공개로 이뤄진 가운데 추성훈이 디지털에 가장 뒤떨어졌다.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다.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서 실제 목소리가 세어나간 것.
출연진뿐만 아니라 제작진이 모두 당황했지만 온라인 특성상 누구라고 특정하긴 어려웠다. 이수지는 허스키하지만 샤이한 남자라고 추론하며 배우 엄태구를 떠올리기도 했다.
노홍철은 황소가 실수한 줄 알고 "어리바리한 황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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