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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신보람, 열애 109일…만지고 주무르고 포옹 '폭풍 스킨십'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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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 109일차를 맞은 개그맨 지상렬과 쇼핑호스트 신보람./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맨 지상렬과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이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공식 1호 커플인 지상렬과 신보람의 설레는 첫 야외 공개 데이트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데이트 장소인 아이스링크에서 지상렬을 만난 신보람은 활짝 웃으며 주머니 속 핫팩을 다정하게 건넸다. 지상렬이 핫팩의 냄새를 맡는 엉뚱한 행동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냄새는 왜 맡는거냐?"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는 계속됐다. 신보람이 "우리 사귄 지 며칠 됐는지 아냐?"고 묻자, 지상렬은 "110일 아니냐"고 답했다. 이에 신보람은 "109일이다. 오빠가 전화로 사귀자고 하지 않았냐?"며 수줍게 고백의 날을 회상했다.

개그맨 지상렬과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이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대화 중 신보람이 지상렬의 손을 잡자, 경직된 지상렬의 표정을 본 MC 이요원은 "심장 괜찮냐?"며 그의 긴장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빙판 위에 오른 지상렬은 "내가 인천의 지상렬이다. 내가 인천의 시베리안 허스키다"라며 호기롭게 외쳤으나, 호언장담과 달리 중심을 잡지 못하고 곧바로 넘어져 '몸 개그'를 선보였다.

스케이트가 서툰 지상렬을 신보람이 뒤에서 밀어주며 코칭하자 지상렬은 얼굴을 붉혔고, 김소현은 "다정하게 스킨십 하는 걸 보니까 스케이트장 오길 정말 잘했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예기치 못한 ‘기습 포옹’이었다. 연습 중이던 신보람이 지상렬에게 다가가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그대로 품에 안기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이에 지상렬은 신보람의 행동을 따라 하며 몸 개그를 빙자해 빙판에 누워 신보람을 끌어당기고 무릎을 베는 등 사심 가득한 스킨십을 시도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야외 데이트의 만족감을 드러낸 지상렬에게 신보람은 "우리 공개 연애 아니냐? 밖에 나오자"며 당당하고 솔직한 면모를 보이며 다시 한번 공개 열애 중임을 각인시켰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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