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순, ‘싱클리 2026 뷰티 생존 전략 세미나’ 참석…글로벌 팬덤 구축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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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순(mixsoon)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뷰티 브랜드 믹순(mixsoon)이 ‘싱클리 2026 뷰티 생존 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글로벌 팬덤 구축의 노하우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싱클리 2026 뷰티 생존 전략 세미나’는 AI 기반 VOC 및 소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운영하는 싱클리가 주관했으며,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 속에서 브랜드가 단계별 성장을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믹순은 해당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팬덤을 구축하는 브랜드 전략과 데이터 기반 성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믹순 외에도 메디큐브, 조선미녀, 스킨푸드, LG생활건강, 바닐라코, 파티온 등 주요 브랜드 실무진과 플랫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재경 믹순 이사는 ‘유행을 넘어 글로벌 팬덤을 만드는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이사는 단기적인 바이럴 성과를 넘어 브랜드 방향성에 공감하고 반응하는 ‘참여자’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믹순(mixsoon)은 고객을 단순 구매자가 아닌 브랜드 여정에 동참하는 팬덤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중심에 두고 브랜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믹순 관계자는 “제품 퀄리티는 기본 전제이며, 그 위에 관계와 경험이 더해질 때 비로소 팬덤이 형성된다. 앞으로도 브랜드를 소비의 대상이 아닌, 사람들이 방향성을 함께 따라가는 존재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브랜드가 단기 성과를 넘어 장기적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믹순은 현재 79개국 이상에 수출되며 글로벌 리테일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브랜드 방향성에 공감하는 충성도 높은 팬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 중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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